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kamikaze

카미카제 특공대들은 일본군인들중 비행기 조종사로써 열세로 변한 해군을 만회하기 위해 미군함을 향해 나아가 자폭하였다. 카미카제 임무를
받은 사무라이들은 히로뽕을 마셔 환각상태에 빠지고 나서 다시 돌아올수 없는 양만의 석유를 싣고 가족사진을 가슴에 품고 마지막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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