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adolf hitler

히틀러는 연설의 대가였다고 한다. 그는 루즈벨트의 경고를 받고서는 반 코메디언이 되어 연설을 한다. "이집트, 아라비아, 팔레스타인, 룩셈부르크,
그리스 등을 공격하지 말라고 한다."
독일은 그만큼 러시아같은 세력만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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