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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저격수
저격수들은 2차대전에도 소수의 핀란드 스키군들만 러시아를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였다.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면서 범죄자들이 저격수로 변했다.
"저격을 마친후 무었을 처음 느끼는가?"
"죄책감? 아니! 총의 반동일뿐이다."
댓글 1개:
강철지크
2010년 5월 19일 오전 7:24
밀리터리의 꽃은 역시 저격이죠... 그만큼 멋지지만 실제론 멋지지만은 않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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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의 꽃은 역시 저격이죠... 그만큼 멋지지만 실제론 멋지지만은 않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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