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Galil

Galil is an Israeli rifle. manufactured and used by Israeli force against Arabs.
Terrorists use this rifle.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전쟁에 관한 시 한편

백설이 내려 백러시아 땅에는 눈이내리고
모스크바를 향해 진군중이던
독일군들에 의해 탱크 자국이 새겨진다.
우크라이나 밀밭은 탱크바퀴에 휘말려 엉켜지고
동토가 봄기운에 녹아내려 질컹질컹 부츠의 모양이 새겨지고
스탈린그라드에서 패주하는 독일군뒤로
러시아군에의해 사살된 독일군들의 핏자국이 흘려내린다.

보스니아 내전

당시 밀로셰비치라는 보스니아 대통령이 유고연방의 존속과 소수민족 말살을 위해 군사를 보내 보스니아의 이슬람계들을 말살한다. 이로써
보스니아 내전이 시작되고 유엔은 시종 방관하다
결국 나토가 개입하여 유고대통령을 축출해낸다.

베트남 전쟁

당시 도미노 현상이론이 미국에 유행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북한에 이어 베트남까지 공산화가 되면 아시아가 하나씩 적화가 될거라는 이론이다. 호치민이 이끄는 빨갱이들은 버티기위해
정글과 마을주민 사이에 숨어 게릴라 전을 펼친다. 이들을 뿌리째 뽑기위해 미군은 상당한 양의 정글을 napalm bomb으로 초토화시킨다.
하지만 베트남전은 미군의 패배로 되고 베트남은 독립한다.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폭격기

독일공군은 영국본토를 초토화 시키려고 융단
폭격을 감행했다. 영국공군의 반격은 이를 저지하고 히틀러의 관심을 동부전선으로 옳기게 했다.

중일전쟁

청일전쟁때 만주를 획득한 일본은 중일전쟁때 대륙깊숙히
파고든다. 그러기에 일본은 역사적으로 중국인들의 원한을
삼았다. 중일전쟁에서 일본에 대항한 세력은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과 마오쩌둥이 이끄는 공산당이었다.
국민당은 일본에게 계속 서쪽으로 패주하는 속에서도
공산당 잔세력을 진압하였다.

저격수

저격수들은 2차대전에도 소수의 핀란드 스키군들만 러시아를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였다.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면서 범죄자들이 저격수로 변했다.
"저격을 마친후 무었을 처음 느끼는가?"
"죄책감? 아니! 총의 반동일뿐이다."

체첸 반군

체첸 반군들은 그루지아 지방의 코카서스산맥과
카스피아 해 사이에 위치한 소수민족들이었다.
반군들은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원하고 있었고
그들은 테러리스트가 되버렸다.

독일군

탄알을 지급받고 타당 쏘고 여운이 감돈다. 다시 재장전하고 쏘고 숨는다.

백러시아에서의 1941년 겨울

1941년 독일군은 350만명의 러시아 대군을 포로로 잡으면서 계속해서 밀고나갔다. 모스크바를 향해서 ... 그러나 곧 혹독한 겨울이 찾아오고 독일군들은 기갑화사단 탱크부터 얼어붙으면서
더이상의 진격이 불가 되었다. 1942년 하계공격에서는 독일은 우크라이나 곡창지대와 바쿠의 유전을 향해 나아간다. 볼고그라드 전투말이다.

독재자들

독일의 히틀러와 이탈리아의 무쏠리니는 둘 다
파시시즘에 빠져있었다. 공산주의자들과 집시들을 경멸한 이들은 극우파였다. 당연히 좌파인
스탈린은 히틀러를 경계하였다. 독일과 러시아가
폴란드를 케이크 먹듯이 갈라먹은 후 불가침조약을 맺었다. 훗날, 이 조약은 휴지조까리가 되었다.

아랄해의 수난


전쟁과는 관련이 없지만 러시아의 영웅인 스탈린과는 밀접한 아랄해다. 스탈린은 중앙아시아에서의 목화 산업을 위해 아랄해의 물을 끌어들일려고 했다. 그래서 러시아 노동자들은 아랄해로

이어지는 강을 거꾸로 돌리는 공사를 했다. 결과로 아랄해는 지금까지 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옛날에는 배로 낚시를 다니던 지방이 버려진 배들이 나뒹귀는 사막으로 변해간다.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폐허가 되버린 체첸 그루지아 지방의 풍경이다.
박격포로 벽돌을 잘게 부수고 총탄으로 창문을 깨드리고 아무도 살지않는 유령마을 들을 만들어낸 체첸전쟁이다. 저격병이나 기관총사단들은
총소리 그리고 여운을 즐긴다.
독일전차 기갑사단들이 보병의 보호아래 아르덴 숲을 지나 프랑스로 쳐들어 가고있다.
이렇게 독일은 마지노 요새를 피해서 전차의 기동력으로 일지감치 프랑스를 점령한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pacific war

일본군대는 중일전쟁을 유지하고 석유나 고무 같은 자원을 얻기위해 동맹국 축에 속하여 태평양
전쟁을 개시한다. 이로써 일본은 사활을 건셈이다.

adolf hitler

히틀러는 연설의 대가였다고 한다. 그는 루즈벨트의 경고를 받고서는 반 코메디언이 되어 연설을 한다. "이집트, 아라비아, 팔레스타인, 룩셈부르크,
그리스 등을 공격하지 말라고 한다."
독일은 그만큼 러시아같은 세력만 막을 수 있었다.

russians and germans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들은 러시아 군들에게
포위를 당해 장렬히 전하하거나 포로가 되었다.
히틀러는 상황이 위급하다는 전보는 들었으나
끝까지 포기말고 지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1942년은 독일군들이 러시아 침공을 시작한 1941년을 기점으로 동부전선이 생기고 독일의 패주가 시작되던 시기였다.

nazis


나찌당은 히틀러가 독재자로써 통솔하고 충직한
부하들과 군인들이 뒤를 이었다. 독일은 이러한
광적인 광신도들 덕분에 엄청난 기계설비와 군사력을 갖춘 군사강국이 되었다. 무쏠리니도 일본도
나찌당을 옹호하였다.

kamikaze

카미카제 특공대들은 일본군인들중 비행기 조종사로써 열세로 변한 해군을 만회하기 위해 미군함을 향해 나아가 자폭하였다. 카미카제 임무를
받은 사무라이들은 히로뽕을 마셔 환각상태에 빠지고 나서 다시 돌아올수 없는 양만의 석유를 싣고 가족사진을 가슴에 품고 마지막으로 떠났다.